교복 브랜드 ‘엘리트학생복’을 운영하는 ㈜형지엘리트가 8월26일 진행된 ‘제1회 고교패션컨테스트 with 이상봉’을 후원했다고 29일 밝혔다.

고교패션컬렉션 위원회와 ㈜이상봉이 주최하고, 패션그룹형지와 한국의류산업협회, 서울시교육청 등이 후원하는 이번 컨테스트는 패션 분야에 대한 청소년의 관심을 높이고 인재를 발굴하는 ‘고교패션컬렉션’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는 고등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한 패션 작품을 선보이는 갈라쇼가 진행됐으며, 패션디자이너인 이상봉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 형지엘리트는 ‘엘리트상’을 마련해 수상 학생에게 3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그리고 형지에스콰이아의 경우 ‘에스콰이아상’ 수상자에게 1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추후 수상자의 작품을 제품화하고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혜택도 제공하기로 했다.

형지엘리트 마케팅 관계자는 “우수한 패션 꿈나무들이 꿈과 끼를 펼쳐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자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대한민국 대표 학생복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다음 세대를 이끌어나갈 청소년들의 희망을 응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기획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후원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지제공=형지엘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