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건축상은 건축분야 최고권위의 상이다. 공공성과 예술적 가치, 기술적 수준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올해 심사위원은 승효상 서울시 총괄건축가, 임재용 오씨에이 건축사사무소, 배형민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김정임 서로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 정재헌 경희대학교 교수였다.
서울시는 다음달 6일 현장심사를 거쳐 대상 1개 작품과 최우수상 4개 작품을 선정한다. 시민공감특별상은 심사위원 심사와 관계없이 뽑는다. 건축물 사용자인 시민이 직접 뽑은 만큼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투표는 '서울시 엠보팅' 인터넷사이트나 모바일앱을 통해 진행한다. 서울시민만 참여할 수 있으며 3개 작품에 투표가 가능하다. 중복투표는 금지된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서울시 건축상을 통해 건축의 공공적 가치를 실현하고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좋은 건축물을 발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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