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호스피스완화의료기관
우리나라 입원과 외래, 보조서비스 보장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국가 중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보험연구원 고령화 리뷰에 실린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우리나라의 국민의료비에서 공공재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55.6%로 OECD 국가 평균인 72.9%에 크게 못 미쳤다.

특히 입원과 외래, 보조서비스의 공공재원 비율이 저조했다.


우리나라는 입원에서의 공공재원비율이 55%를 기록, OECD 국가 중 최하위였다. OECD 국가 평균 공공재원비율은 89%다.

외래와 임상검사서비스 및 영상진단 등 보조서비스 역시 OECD 국가 평균에 비해 16%포인트 이상 낮았다. 반면 의약품의 보장수준은 56%로 OECD 평균인 58%와 큰 차이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