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는 핀테크 기술을 이용해 여러 장의 KB국민카드를 한 장의 카드에 담아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한 ‘KB국민 알파원카드’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알파원카드는 핀테크 기술을 탑재하고 각양각색의 서비스를 한 장의 카드에 담았다. 별도의 연회비나 발급비가 없어 고객의 부담은 낮추고 이용 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 카드를 이용하면 KB국민 앱카드 ‘K-모션’과 실물카드를 수시로 변경해 원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를테면 앱카드 상의 알파원카드를 마트에서는 마트 할인 카드로, 주유소에서는 주유 할인 카드로 설정하면 마트와 주유소 각각의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굿터치’(Good Touch)서비스도 제공한다.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을 활용해 스마트폰에 카드를 터치하면 ▲KB국민카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자동 실행 및 간편 로그인 ▲간편 사용등록 ▲카드 혜택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카드는 기존 KB국민카드 회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비회원이면 KB국민카드를 발급받은 후 신청하면 된다. KB국민카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웹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통해서도 발급이 가능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 카드는 다양한 핀테크 기술을 융합해 고객 혜택을 극대화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핀테크 상품을 통해 향상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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