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라 미풍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오지은/사진=머니투데이 김창현 기자
시청률 조사업체 TNMS가 전국 3200가구 중 수도권 기준(1500가구)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9월 4일에 방송된 MBC <불어라미풍아> 4회 시청률이 14.1%(이하 수도권 1,500가구 기준)로 지난 3회 시청률(12.0%) 보다 2.1%p 상승하며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불어라미풍아>는 지난 8월27일(토) 첫방송 시청률 10.1%로 시작하여 2회 시청률 11.5%, 3회 시청률 12.0%로 매회차를 거듭할수록 시청률이 상승하고 있다.

MBC <불어라미풍아> 4회 시청자 층을 살펴보면, 수도권 기준으로 여자60대 이상 16.2%, 여자50대 12.8%, 남자60대 이상 9.3% 순으로 많이 시청 하였다.


이날 MBC <불어라미풍아> 4회는 김미풍(임지연)과 이장고(손호준)가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김미풍(임지연)은 사기 당한 전세금을 찾기 위해 변호사 이장고(손호준)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갔으나 이장고를 보자마자 어릴 적 자신의 첫사랑이라는 사실을 알아챈 미풍은 서둘러 사무실을 도망쳐 나왔다.

한편, 지난 8월27일 <불어라미풍아>와 첫회 방송을 동시에 시작한 지상파 주말드라마 KBS2 <월계수양복점신사들> 4회 시청률은 26.3%로 <불어라미풍아> 4회 시청률 보다 12.2%p 높았고, SBS <우리갑순이> 4회 시청률은 6.9%로 <불어라미풍아> 4회 시청률 보다 7.2%p 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