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65세 이상 고령자들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고령자 가구주와 혼자사는 가구주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광주전남지역 고령자의 삶 통계’에 따르면 올해 광주지역 65세 이상 인구는 17만6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1.7%를 차지했으며 오는 2040년에는 광주시 전체 인구의 28.9%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65세 이상 고령인구의 성비는 74.0명으로 오는 2040년에는 85.1명으로 높아질 전망이다. 이는 기대수명이 늘어나고 남녀 간 사망률 격차가 줄어들면서 고령자 성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15~64세 인구 100명당 노년부양비는 15.9명이며 2030년에는 33.2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저출산이 지속되고 베이비 붐 세대의 고령인구 진입 및 기대수명의 증가 등으로 인해 오는 2030년에는 고령자 1명을 생산가능인구 3.0명이 부양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령자가 가구주는 10만 \1000가구로 전체 가구의 17.9%에 달했으며 2030년에는 32.7%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65세 이상이면서 혼자 사는 가구는 전체 가구의 6.7%를 차지했고 오는 2035년에는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65세 이상 고령인구의 성비는 74.0명으로 오는 2040년에는 85.1명으로 높아질 전망이다. 이는 기대수명이 늘어나고 남녀 간 사망률 격차가 줄어들면서 고령자 성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15~64세 인구 100명당 노년부양비는 15.9명이며 2030년에는 33.2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저출산이 지속되고 베이비 붐 세대의 고령인구 진입 및 기대수명의 증가 등으로 인해 오는 2030년에는 고령자 1명을 생산가능인구 3.0명이 부양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령자가 가구주는 10만 \1000가구로 전체 가구의 17.9%에 달했으며 2030년에는 32.7%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65세 이상이면서 혼자 사는 가구는 전체 가구의 6.7%를 차지했고 오는 2035년에는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별 고령인구 비율은 동구(19.6%)가 가장 높았고 남구(14.0%), 광산구(7.7%), 서구(11.0%) 순으로 나타났다.
2005년 대비 광주의 고령인구 비율은 4.2%포인트 증가했고 동구는 같은 기간 대비 8.6%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19세 이상 광주지역 가구주 중 74.9%가 노후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나 이는 2년 전에 비해 2.1%포인트 낮아졌다. 주된 노후 준비 방법은 국민연금(54.5%), 예금적금(14.3%)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말 현재 광주지역 노인복지시설은 1714개소(전체 2.3%)로 2010년 대비 9.0% 증가한 가운대 노인복지시설 중 노인여가복지시설이 1351개로 78.8%를 차지했다.
2016년 전남지역 65세 이상 인구는 전체인구의 22.4%로 2000년보다 12만1000명 증가한 39만3000명이며 오는 2040년에는 41.1%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65세 이상 고령인구의 성비는 64.9명으로 2040년에는 81.8명으로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 광주처럼 기대수명이 늘어나고 남녀 간 사망률 격차가 줄어들면서 고령자 성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노년부양비는 34.6명(전국 18.5명)에서 저출산 지속, 베이비붐 세대의 고령인구 진입 및 기대수명증가 등으로 오는 2030년에는 생산가능인구 100명당 56.7명을 부양해야 하는 상황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10가구 중 4가구(26만가구)는 노인이 가구주로 나타났으며 2035년에는 51.9%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전체 가구 가운데 65세 이상 혼자사는 가구는 17.2%(전국 7.6%)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