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6일 오전, 본사 27층 회의실에서 신동철 경영기획그룹장(왼쪽)과 위버플 김재윤 대표가 MOU 체결식을 가졌다. /사진=머니S(신한금융투자 제공)
신한금융투자는 빅데이터 기반의 금융 리서치 플랫폼 ‘스넥(SNEK)’을 운영 중인 위버플과의 지속적 업무 협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위버플은 신한금융그룹 ‘신한퓨처스랩’의 2기 육성 업체로서 머신러닝을 통한 문장추출기술과 키워드, 자산가격 관련성 평가 장치 등의 특허권을 보유했다. 스넥은 국내 상장 주식은 물론 장외주식과 해외(미국·중국 등)의 금융상품까지 각종 금융 관련 데이터들이 수집된 금융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입력하는 키워드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신동철 신한금융투자 경영기획그룹장은 “이번 MOU 체결로 고객들에게 좀 더 새롭고 유익한 금융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투자를 통해 투자하는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발굴해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