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삼성전자와의 협력으로 ‘FAN(판) & 삼성페이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9일 밝혔다.
판 & 삼성페이 모바일 결제서비스는 삼성페이 마그네틱 보안전송(MST) 결제와 연동해 전국 대부분의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신한 판페이’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신한카드는 이번 삼성페이 협력을 통해 신한 판페이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신한카드는 올해 신한 판페이 결제 규모가 5조4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FAN & 삼성페이 모바일 결제는 ‘판 애플리케이션에 접속 → MST결제 선택 → 결제할 카드 선정 → 결제 인증(지문 또는 비밀번호) → 가맹점 단말기에 휴대폰 기기 터치’ 과정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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