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상사'가 끝나니 유재석과 엑소의 '합동 무대'가 기다리고 있다.
그룹 엑소의 멤버 찬열은 지난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오늘 DCK. 엑소 막내 재석이 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엑소 멤버들과 유재석, 정준하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마치 한 그룹처럼 어우러져 눈길을 끈다.
이어 찬열은 12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약 한 달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두 발 쭉 뻗고 주무세요. #우리막내 #재석이형 #또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유재석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찬열은 브이자를 그리며 수줍은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앞서 유재석은 지난 1월 방송된 MBC '무한도전-행운의 편지' 편에서 엑소와 한 무대에 서는 것을 미션으로 받았다. 이에 유재석과 엑소의 콜라보레이션이 성사됐고, 엑소의 방콕 콘서트 무대에 오르게 됐다.
한편, 엑소는 지난 11일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EXO PLANET #3 - The EXOrDIUM - in BANGKOK'(엑소 플래닛 #3 –디 엑소디움–인 방콕)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 후반부 유재석과 엑소의 합동 무대가 베일을 벗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찬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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