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 전 광주·전남·북지역에 공급된 화폐 발행액이 전년보다 증가했다. 금액별로 5만원권 발행 비중이 늘어난 반면 1만원권은 줄었다.
12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내놓은 ‘2016년 광주전남 및 전북지역의 추석 전 화폐공급 실적’에 따르면 올 추석 전 10영업일(8월31~9월13일)간 광주·전남 및 전북지역에 공급한 화폐는 5591억원으로 지난해 9월14~25일 4910억원에 비해 13.9% 증가했다.
총발행액 중 5만원권 비중은 전년(3489억원)보다 2.5%포인트 증가한 66.8%(3981억원)를 나타냈다. 1만원권 비중은 29.9%(1781억원)로 전년(31.8%. 1702억원)보다 1.9%포인트 하락했다.
총발행액 중 5만원권 비중은 전년(3489억원)보다 2.5%포인트 증가한 66.8%(3981억원)를 나타냈다. 1만원권 비중은 29.9%(1781억원)로 전년(31.8%. 1702억원)보다 1.9%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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