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지역별거래량 /자료=국토교통부

지난 8월의 주택매매거래량이 총 9만8130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보다 4.3%, 올해 7월보다 2.7 늘었다. 5년평균과 비교하면 45.1%나 늘어났다.
13일 국토교통부가 분석한 주택매매거래량 자료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 주택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짐에 따라 주택매매거래량은 2월 이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월의 누계 주택매매거래량은 66만1000건이었다. 기저효과로 인해 전년대비 18.9% 줄었지만 5년평균 대비로는 7.9% 늘어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은 전년동월대비 13.8% 증가, 지방은 6.5% 감소했다. 8월 누계기준으로 수도권 전년동기대비 14.8% 감소, 지방은 23.2%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전년동월 대비 3.3%, 연립·다세대는 12.2% 각각 증가했지만 단독·다가구 주택은 0.9% 감소했다. 8월 누계기준으로는 아파트 전년동기대비 24.1%, 연립‧다세대는 5.9%, 단독‧다가구는 9.5%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