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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원/달러 환율은 달러가 강세로 전환되면서 상승폭을 키울 전망이다.
홍춘욱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원/달러 환율은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 반영 시 1126.0원으로, 약 7원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홍 이코노미스트는 “달러가 강세 전환한 영향에 원/달러 환율은 상승세를 보일 전망”이라며 “국제유가가 추석 연휴 기간 하락세를 보인 점도 원/달러 환율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그는 “다만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 결정을 대기하는 분위기 속에 상승세는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반영하는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은 12.0%로 전 거래일과 동일했으나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은 55.0%로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