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개통으로 인근 부동산시장의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또 내년 신안산선 복선전철 착공예정으로 금천구 등지는 아파트 매매나 분양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1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개통으로 금천구 아파트 매매가가 상승세를 기록했다. 금천구 3.3㎡당 매매가 상승률은 고속도로 개통 이후인 8월 한달 사이 0.84%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강남구(0.21%)에 비해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달에는 금천구 독산동에서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는 지하 6층~지상 39층 3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59~84㎡ 432가구와 오피스텔 전용면적 26㎡ 427가구로 구성됐다.
단지에서 약 500m 반경 안에 홈플러스, 빅마켓, 롯데시네마 등이 있다. 또한 독산1주민센터, 금천우체국과도 가까이 있다. 분양관계자는 “강남까지 이동시간 30분가량이 단축되면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출퇴근이 편리한 입지에 교통여건이 개선되고 있어 인근 직장인 수요도 늘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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