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87포인트(1.18%) 상승한 674.51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7억2174만주로, 거래대금은 3조290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61억원, 10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12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했다. 인터넷, 섬유의류, 제약, 금속, 기계장비가 2~3대로 올랐고 화학, 건설, 유통, 오락문화, IT부품, 의료정밀기기 등도 강세였다. 반면 통신서비스, 정보기기, 비금속, 운송은 약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주로 상승했다. 카카오가 온-오프라인 연계(O2O) 서비스 라인업 확장에 대한 기대감에 2% 이상 올랐고 에스티팜은 C형 간염 치료제 원료의약품(API) 매출이 내년에도 증가할 것이라는 증권사의 분석에 1%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휴젤은 지속적인 수출 확대로 인한 이익률 상승 전망으로 6% 이상 올랐고 셀트리온, 로엔, 바이로메드, 컴투스, 홈캐스트 등도 상승 마감했다. 반면 SK머티리얼즈, 포스코 ICT는 1~2%대의 하락률을 보였고 CJ E&M, 코미팜, GS홈쇼핑, 솔브레인, SK머티리얼즈 등도 약세를 보였다.
개별종목으로는 중앙배신이 양돈용 종합백신 '써코-원'의 중국 판매 인허가가 임박했다는 소식에 6% 이상 상승했고 심텍은 3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5% 이상 올랐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5개를 포함해 750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326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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