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이 21일을 ‘자율준수의 날’로 제정했다.

이날 일동제약은 본사 및 전국 사업장 소속의 전 임직원과 계열회사 구성원 등 1600여명을 대상으로 사내 ‘자율준수의 날’을 선포하고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행사는 일동제약과 관계사의 모든 임직원이 참여해 자율준수 프로그램 신천의지를 대내외에 포명하고, 준법경영의 문화를 더욱 굳건히 하고자 진행됐다.

/사진=일동제약

이에 따라 일동제약은 매년 기념식을 개최해 CP(Complience Program) 준수에 대한 의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다.
일동제약 대표이사 윤웅섭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75년간 소중하게 쌓아온 고객의 신뢰가 한 순간의 방심과 일탈로 무너질 수 있다”며 “목표 달성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이 얼마나 공정하였는지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다”며 “관련 규정과 제도를 숙지하고 모든 업무간 긴장을 늦추지 말 것”을 당부했다.

자율준수의 날 제정 기념식에서는 전 임직원의 준법서약 선서가 있었으며 83명의 부서별 자율준수책임자를 임명해 공정거래 자율준수를 위한 관리감독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와 함께  김앤장법률사무소 강동근 변호사를 초빙해 약사법, 공정거래법, 청탁금지법 등 관련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