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김현중(30)이 전 여자친구가 제기한 무고 및 명예훼손 혐의를 벗었다.
김현중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군 검찰이 김현중에 대한 무고, 명예훼손 건에 대해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전 여자친구 최모씨(32)가 김현중을 상대로 낸 공갈·사기 등에 대한 무고는 모두 무혐의로 결론이 난 것이다.
앞서 지난해 7월 김현중이 공갈·사기·무고·명예훼손 등으로 최모씨를 고소한 이후 최씨는 김현중을 무고와 명예훼손으로 맞고소했다.
지난해 4월 최씨는 임신 및 폭행, 폭행에 따른 유산, 유산 강요 등을 이유로 김현중을 상대로 16억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법원은 김현중의 손을 들어줬다. 지난 8월 법원은 최씨가 오히려 김현중에게 위자료 1억원을 배상할 것을 판결했다.
한편, 김현중은 지난해 5월 현역 입대했으며 내년 2월 전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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