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업의 주제는 ‘스마트 에이징(Smart Ageing)’으로 컴퓨터 기반 ICT를 활용해 고령화 사회에서 건강하고 지혜롭게 생활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협약에는 네덜란드 4개의 실무중심대학(Windesheim, Hanze, Fontys, HKU)의 교수 및 국제처 관계자들과 네덜란드교육진흥원 본부 디렉터 테오 호흐힘스트라(Theo Hooghiemstra), 건국대 KU 융합과학기술원(PRIME 선도학과),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ITC 관련 학과 및 국제처, 건국대 취창업전략처, 서울창조경제 혁신센터가 참가했다.
건국대 학생들은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네덜란드 각 대학에 소속된 창업 지원 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창업 아이템을 실행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 개발 및 자금 출자 방법 등을 교육받게 된다. 또 우수 학생에게는 유럽시장 탐방을 목적으로 3개월간 네덜란드 대학에서 연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네덜란드교육진흥원 양정윤 원장은 “해당 프로젝트는 교육, 청년 일자리 등을 포함한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비롯해 양국의 경제적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는 현실적이면서도 가장 이상적인 해결책으로 주목 받고 있다”라며 “리빙랩은 한국 학생들의 문제 중심 해결 능력을 배양시키고 네덜란드 학생들에게는 문화인식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건국대 김동은 취창업전략처장은 “건국대는 교육부가 지원하는 산업 연계교육 활성화 선도대학(PRIME)으로서 산업수요에 맞는 첨단 교육과 인프라 지원을 통해 건국대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창업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리빙랩(Living Labs)은 네덜란드 대학이 국내 사회적 이슈를 찾아 한국 대학 및 정부 기관·기업과 협업해 솔루션을 제공하는 산학연계 학술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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