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1주년을 맞이한 ‘엘리트 나라사랑캠프’는 한국 근대서양화의 대표 화가인 ‘이중섭’의 탄생 100주기를 맞아 이중섭의 그림을 통해 그의 예술세계를 이해하고, 당시 시대적 배경을 학습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본격적인 캠프에 앞서 그룹홈 어린이들은 28일 오전 서울 사랑의열매 대강당에서 이중섭 화가의 ‘흰 소’, ‘황소’, ‘서귀포의 환상’, ‘가족과 비둘기’ 등 그의 대표작들로 구성된 입체 큐브 퍼즐을 맞추며 작품에 대해 배우고 화가의 예술세계를 이해하는 활동을 펼쳤다. 참가 어린이들은 이중섭 화가의 대표작을 조합하며 그의 작품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후 발대식을 가진 뒤, 제주도로 이동해 이중섭 화가의 발자취를 느끼는 특별한 시간을 가진다.
엘리트학생복 마케팅 관계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서양화가 이중섭의 탄생 100주기를 맞아 예술 속 역사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캠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미래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 의식을 가지고 나라를 사랑하는 든든한 재목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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