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앞두고 '무한도전' 박명수가 방탄소년단과 콜라보레션 무대를 꾸미고 싶은 마음을 내비쳤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박명수가 방탄소년단과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드러났다.
이날 유재석은 "멤버 중 누군가가 김태호 PD한테 방탄소년단이랑 콜라보 무대를 하고 싶다고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멤버들은 의견을 제안한 사람이 박명수라는 사실을 알았다. 이에 양세형은 "생각 자체가 꼴값이지 않나"라고 말했다.
또 유재석은 "그분이 진심으로 그렇게 보내신 거 아니냐"라며 덧붙였고, 하하는 정준하를 겨냥하며 "아무도 살빼라고 하지 않았는데 혼자 살 빼신 분 있지 않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이 4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WINGS’의 마지막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고 완전체의 모습을 드러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2집 ‘WINGS’는 유혹을 만난 소년들의 갈등과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것으로 알려져 컴백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앨범은 오는 10일 발매된다.
사진. 방탄소년단 공식홈페이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