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혜경이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딸 황소희의 금수저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우먼크러쉬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디자이너 이혜경과 배우 최민수의 아내인 강주은이 출연했다.
이날 이혜경은 딸 황소희의 금수저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딸이 이대 법대 대학원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배우를 하겠다고 했다"며 "이제는 앉아서 공부하는 게 너무 싫다더라. 연기가 맞다고 하더라. 자기가 맞는 일이라고 해서 크게 걱정을 안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황소희가 금수저 논란에 휩싸인 것에 대해 "금수저 맞다"며 "가끔 딸이 '엄마 우리 이렇게 돈 막 써도 되냐'고 물어볼 때도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혜경은 "우리가 잘 살아서 펑펑 쓰는게 아니라 내가 좀 쓰자는 주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혜경은 강주은의 20년지기 친구로 2011년부터 글로벌 명품 브랜드 콜롬보의 코리아 운영총괄사장으로 재직하다 최근 자신의 브랜드를 론칭했다. 배우 고소영·정우성·김희애 등 국내 톱스타들이 사랑하는 럭셔리 패션 브랜드 대표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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