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국내 최초로 필드 스터디 개념을 도입한 ‘그린캠프’는 금년까지 4000명을 넘는 환경 리더를 배출했다. 전국의 여고생들은 캠프 기간 동안 대학교수, 국립산림과학원 박사, 교사, 시회리더 등 각 분야 전문가 30여명과 함께 숲과 생태 체험 뿐 아니라 여성리더십 세션, 치유 프로그램 등 숲에서 희망과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그린캠프를 경험한 여고생들은 대학생이 된 후 다시 후배 여고생들의 멘토로 돌아오는 등 일명 ‘연어캠프’로 불리기도 한다고 유한킴벌리 측은 설명했다.
한편 '환경교육 프로그램 인증제'란 환경교육진흥법에 따라 환경부가 시행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의 친환경성, 우수성, 안전성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을 국가가 인증해주는 제도다.
유한킴벌리 그린캠프는 인증 원년인 2010년부터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산림청 산림교육프로그램 인증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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