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기록보존소' 개소식이 열렸다. 오늘(10일) 경기 과천시 중앙동 정부과천청사 1동에서는 북한인권기록보존소 개소식이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현웅 법무부 장관, 유호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김형석 통일부 차관, 이정훈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 등이 참석했다.
북한인권기록보존소는 북한인권법에 따라 법무부 소속 기관으로 설치되며 통일부 북한인권기록센터가 수집·기록한 북한 주민의 인권 실태 조사·연구 관련 자료, 국군 포로·납북자·이산가족 관련 자료 등을 3개월마다 이관받아 관리·보존한다.
앞서 북한인권법은 지난달 4일부터 시행됐다. 북한인권기록센터는 지난달 28일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정부는 이러한 기록이 쌓이면 북한 주민에 대한 인권 침해가 간접 방지되는 등 앞으로 북한 주민의 인권 상황이 실질 개선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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