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저녁 7시45분경 전남 여수시 남면 소리도 남동쪽 10㎞ 해상에서 J호(9.77톤, 낚시어선, 승선원 7명)가 표류하다 출동한 해경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
J호는 이날 오후 3시경 여수 국동항에서 갈치 조업차 출항해 같은 날 오후 4시40분경 여수시 남면 작도 인근 해상으로 항해 중 폐그물(로프)이 스크류에 걸려 추진기가 고장나며 표류 중이었다.
J호는 이날 오후 3시경 여수 국동항에서 갈치 조업차 출항해 같은 날 오후 4시40분경 여수시 남면 작도 인근 해상으로 항해 중 폐그물(로프)이 스크류에 걸려 추진기가 고장나며 표류 중이었다.
해경은 100톤급 경비정을 동원해 낚시꾼 5명과 선장 등 모두 7명을 경비정으로 옮겨 태운 후 J호를 여수 국동항으로 입항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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