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서울시교육청과 국민대학교가 인문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사제동행 참여행사로 진행하며, 담임교사와 학생, 동아리 지도교사와 학생이 함께 강의를 들으며 미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미 10월 15일 강신주 철학자가 ‘자기 삶의 주인되기’라는 주제로 강의 했으며 이어, ‘삶은 일과 놀이의 균형이다’(이명석 작가, 10월22일). ‘삶에서 꿈과 재능 개발하기’(박승오 진로활동가, 10월29일), ‘나를 돌아보기’(이의용 교수, 11월5일)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강좌 내용은 월간 <학교도서관저널>에 연재 후 단행본으로 출판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입시 경쟁에 지쳐있는 학생들이 보다 크고 넓은 안목으로 자기 삶의 과거-현재-미래에 대해 진지한 성찰과 모색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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