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병 롯데카드 대표이사(오른쪽에서 세번째)와 장순욱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왼쪽에서 세번째)이 지난 17일 제7회 롯데카드 여자 아마추어 골프대회 단체결승전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카드

롯데카드는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지적 장애인 골프단에 후원금 1374만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후원금은 지난 5월부터 진행된 ‘제7회 롯데카드 여자 아마추어 골프대회’에서의 수익금과 롯데카드가 같은 금액을 더해 조성됐다.

지적·자폐성 장애인의 성취감과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 창단된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SRC Tee UP’ 지적 장애인골프단은 국가대표 선발을 비롯해 국내외 유수의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올리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지적·자폐성 장애인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골프대회 개최 지원금으로 사용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을 비롯한 소외계층을 위해 스포츠‧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후원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