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마이크 시즌2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2016년 추경예산으로 확보된 17억 5000만 원을 투입하여, 예체능 분야 전공자들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최하는 행사다.
만 34세 이하의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 등 총 6명 내외로 구성된 140개 팀을 선발하여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전통예술, 무용, 연극, 다원예술(대중음악, 비보이, 댄스 등) 등 전공과 연계된 모든 장르의 문화행사를 진행하게 되며 지원대상자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를 통해 공모했다.
인덕대학교 방송연예과는 윤민영 학과장의 지도로 학생 1팀당 7명 씩 3팀과 인덕대 관광레저경영과 댄스 1팀을 포함하여 총 28명이 참석하며,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동안 서울도시철도와 협력 하에 지하철 4·7호선 노원역 및 4·6호선 삼각지역에서 총 4번의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민영 방송연예과 학과장은 “청춘 마이크 시즌2 공연은 프로그램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다양한 버라이어티 쇼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고 차기년도 부터는 더욱 활기찬 규모와 내용으로 참여하여 신 한류 코드를 발산할 수 있는 예술인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덕대 방송연예과는 2정형돈, 강유미, 김원효, 송필근 등 30여명의 개그맨과 시크릿, 블락비 등 10여 팀의 아이돌 가수를 비롯해 김진영, 진성웅 등 연극·영화·드라마 배우, 슈퍼모델, 뮤지컬배우, 영화제작자, 마술사 등 250여명의 전문 엔터테이너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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