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광주·전남지역 운전자들은 면허 민원 업무를 인터넷으로 예약하면 방문시 일처리 시간을 줄일 수 있게됐다.
도로교통공단 전남운전면허시험장은 다음달 1일(예약은 14일 전인 10월18일) 부터 운전면허 적성검사, 갱신, 분실재교부 면허업무에 한해 ‘인터넷 예약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민원인들은 특정 요일·시간대에 운전면허시험장 방문으로 인해 업무처리 소요시간이 평균 30분 이상 대기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본인 또는 지인 등 제3자가 인터넷으로 방문 일자 및 시간, 방문희망 시험장과 업무를 선택 하여 예약 후 필요한 준비물을 지참해 예약된 시간에 맞춰 희망 시험장을 방문하면 곧바로 신속한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그동안 적성검사 등의 업무를 위해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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