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애플의 ‘아이폰7’ 및 ‘아이폰7 플러스’ 출시를 맞아 전국 규모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1일 오전 8시부터 LG유플러스 서울 강남직영점을 포함해 부산 명륜로점, 제주 시청점 등 전국 9개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서울 강남직영점, 서울 코엑스점, 서울 건대입구점에는 1호 가입 대기자가 지난 수요일부터 매장에서 줄을 서고 기다리고 있을 정도로 관심이 뜨거웠다.
오전 8시부터 시작된 강남직영점 현장에서는 카운트다운을 진행하고 곳곳에서 환호성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이후 서울 강남직영점에는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전국 9개 매장 1호 가입자와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강남직영점 1호 가입자인 최충식씨(22세)의 기념사진 촬영 및 간단한 인터뷰도 이뤄졌다.
매장에서는 8시10분부터 본격적인 개통이 시작됐으며 17호 가입자까지는 아이폰7 개통과 함께 경품 수령이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LG유플러스가 새롭게 선보인 ‘H플러스클럽’에 대한 문의와 신규로 출시된 ‘LG U플러스 하이라이트 신한카드’에 상담이 이어졌다. 아이폰7을 음성, 문자, 데이터를 기본으로 제공하는 ‘데이터 스페셜’ 요금제로 개통하는 고객도 많았다.
아이폰7 출시에 맞춰 공개된 ‘H플러스클럽’은 기존 H클럽에 파손 보험을 더해 혜택을 더욱 강화했다. 18개월동안 할부원금의 50%만 납부하고 사용한 중고폰을 반납함으로써 보장해주며 파손 시 수리비를 최대 25만원 지원, 고객 부담금을 5만원 이하로 낮춰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동시 선보인 LG U플러스 하이라이트 신한카드는 라이트 할부(18, 24, 36개월 할부)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드로 ▲30만원 이상 사용 시 1만5000원 ▲70만원 이상 사용시 2만원 ▲120만원 이상 사용 시 2만5000원으로 최대 6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 강남직영점 1호 가입자 최 씨는 “H플러스클럽이나 데이터 스페셜 요금제 등 LG유플러스만의 가입 혜택을 보고 이번 기회에 통신사를 바꾸고자 선택하게 됐다”면서 “이전부터 사용하며 느꼈던 아이폰만의 인터페이스와 보안성이 좋아 다시 선택하게 됐다. 이번에는 아이폰7 제트 블랙 색상으로 구매했다”라며 소감을 미리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는 행사가 진행되는 9개 매장에서 선착순으로 색상 선택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얼리버드 혜택(준비 재고 내 한정)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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