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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내외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투자심리가 악화됐지만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로 원/달러 환율은 하락(원화 가치 상승) 마감했다.
3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4원 오른 1144.5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보합권에서 출발한 뒤 전문가들의 예상대로 상승폭을 키우는 듯했으나 오후 12시 이후 하락세로 반전했다. 장 후반 다시 반등했지만 결국 0.4원 하락 마감에 그쳤다.


한편 코스피시장은 개인이 매도에 나서며 2000선으로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