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바닐라코가 클렌징 아이템 '클린 잇 제로'에 정품 인증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정품 인증은 ‘클린 잇 제로’ 패키지에 씰(seal) 형태로 부착된 정품 인증 라벨을 활용하여 오프라인 또는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오프라인 인증은 ‘클린 잇 제로’ 패키지에 동봉된 자석을 정품 인증 라벨에 접촉하여 나타나는 녹색 줄무늬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인증 라벨은 자기장의 세기에 따라 색이 변하는 나노 신소재로 만들어져 자석을 대는 각도에 따라 녹색을 띤 다양한 줄무늬가 생성된다. 온라인으로는 정품인증 라벨의 스크래치 면을 긁어 시큐리티 코드를 확인하고, 함께 부착된 QR코드로 모바일 앱 ‘엠체크’(M-Check)’에 접속하여 코드를 입력하면 된다.

바닐라코 마케팅 담당자는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바닐라코의 대표 제품 ‘클린 잇 제로’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인증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며 “소비자가 직접 확인하는 체험형 인증 시스템으로 즐거운 구매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새로 도입한 정품 인증 시스템은 4월 1일 이후 제작된 ‘클린 잇 제로’에 적용되어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을 비롯한 해외 바닐라코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
<이미지제공=바닐라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