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8원 오른 1143.4원으로 마감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은 국내외의 정치적 불안요소 등으로 지난 2일에는 9.9원 오르고 3일에는 10.2원 내리는 등 변동성이 컸다.
그러나 이날은 전날 급락에 대한 조정 차원에서 상승세로 출발한 이후 1140원대 초반에서 장을 마쳤다.
시장 참가자들이 오는 8일 열리는 미국 대선을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10월 고용지표가 주말 발표될 예정인 점도 시장 참가자들을 관망세에 머물도록 했다.
한편 코스피시장은 외국인과 개인이 연일 합동 순매도에 나서 1980선 초반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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