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경정사업본부는 지난 4~5일 광명 스피돔과 미사리 경정장에서 광명지역과 하남지역 아동 및 청소년에게 자전거를 전달하는 '나도 자전거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행사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자전거 지원 대상은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지역아동센터의 도움으로 선정했다. 경제적인 이유로 자전거를 갖지 못한 학생들이 대상이다.
전달식에서 경륜경정사업본부 이상혁 경륜운영단장은 "항상 안전에 유의하여 탈 것"을 당부했고 이윤희 경정운영단장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륜경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사업의 특성과 공익적인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자전거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 중"이라면서 "소외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을 위해 이번 자전거 지원 외에도 다양한 나눔활동을 전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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