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삼계두곡 쌍용예가는 지난 4월 창립총회 개최를 완료하고 오는 12월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앞두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조합 홍보업체 관계자는 “흔히 지역주택조합이라고 하면 착한 분양가로 가입했다가 사업부지 지주로부터 토지 사용 동의서를 80%이상 받지 못하거나 조합원을 모집하지 못해 사업 진행에 차질이 생기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면서 “하지만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앞두고 있다는 것은 사업이 안정기에 접어들어 신속한 사업진행이 이뤄질 수 있기 때문에 조합원들에게 사업진행에 대한 신뢰도와 안정감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김해 삼계두곡쌍용예가는 전용면적 64㎡ 195세대, 75㎡ 295세대, 84㎡ 1432세대로 전체 1922세대(예정) 중 전용면적 64㎡는 1차 조합원 모집에서 마감됐다. 2차 조합원 모집에서 75㎡도 마감됐으며 84㎡ 타입 일부만 조합원분으로 남아있다. 현재 조합원 모집 마감에 임박해 이달 중에만 계약자에게 20만원 상당의 신세계나 롯데상품권을 선착순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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