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11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내 ‘핀테크 보안·인증기술 지원센터’에 농협API 테스트베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지난 9월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 개발을 위한 API 개발 및 활용 선도 ▲안전한 핀테크 서비스를 위한 핀테크 기술·서비스 보안 선도 ▲국내 핀테크 활성화를 위한 기업·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지원 등에 대해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테스트베드 설치는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 개발을 위한 API 활용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앞으로 핀테크 스타트업·기업들은 농협API 테스트베드를 통해 다양한 핀테크 아이디어를 시범적으로 구현해 볼 수 있으며 실제 환경에서 발생 가능한 각종 문제점을 사전에 발견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NH농협은행 스마트금융부 관계자는 “이번 양 기관 협력을 통해 국내 핀테크 기업들이 아이디어를 실체화하고 사업화하는데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하게 됐으며 오픈플랫폼을 통한 금융생태계 구현이라는 농협은행의 핀테크 전략을 기반으로 핀테크 시뮬레이션 인프라를 갖췄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