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에릭표 베스트 요리는 무엇일까? tvN '삼시세끼-어촌편3' 제작진은 '에셰프' 에릭의 요리 베스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선정 과정은 에릭이 선보인 다양한 요리를 맛본 촬영 스태프와 작가들 등 제작진이 투표로 결정됐다.
#1. 잡채밥과 백합탕 '최고의 맛'
‘삼시세끼-어촌편3’ 제작진이 가장 크게 극찬한 요리는 바로 잡채밥과 백합탕. 먼저 잡채밥은 지난 10월 28일 방송된 3회에서 공개된 에릭의 저녁 메뉴다. 은근히 쉬울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잡채를 뚝딱 만들어내는 에릭의 요리 실력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에릭의 잡채밥은 제작진들 사이에서 두고두고 회자될 정도로 요리를 하는 과정에서부터 그 맛까지, 무척 대단했다는 후문이다.
잡채밥과 함께 백합탕도 1위에 올랐다. 지난 4일 방송에서 소개된 에릭의 백합탕은 이서진의 보조개를 만개하게 한 주인공이다. 제작진은 "에릭이 국물고수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다"며 이서진의 말에 동의하며 감탄했다.
#2. 7시간의 대장정! 수육과 된장국수
2위는 장장 7시간에 걸쳐 완성된, 에셰프 에릭의 근성 어린 저녁 밥상이다. 에릭이 정성을 다해 선보인 수육과 된장국수는 제작진의 엄지를 치켜세우기에 충분했다. 수육이 흠 잡을 곳 없이 완벽하고, 수육을 만들며 생긴 육수에 된장을 풀어 만든 된장국수는 일반 국수와는 차원이 달랐다는 평이다. 심지어 인생국수라고 칭하는 제작진도 있었을 정도.
#3. 레스토랑급 별미 봉골레 파스타
이서진의 보조개를 흠뻑 패이게 했던 봉골레 파스타가 3위를 차지했다. 이 봉골레 파스타는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제작발표회 당시, 윤균상은 "득량도에서 맛 본 에릭의 음식 중 봉골레파스타가 가장 최고였다"고 밝히기도 했다. 방송에서는 이서진과 윤균상이 한 밤 중 갯벌에까지 나가 직접 캐온 조개로 에릭이 근사한 파스타를 완성한 이야기가 그려져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삼시세끼-어촌편3'은 11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되며 이날은 해물찜과 조개 미역국, 키조개 삼합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제공. '삼시세끼-어촌편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