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브랜드 로고 노출을 줄이거나 눈에 띄지 않게 디자인한 ‘로고리스(Logoless)’ 스타일로 젊은 골퍼 공략에 나선다.
와이드 앵글은 로고를 강조하는 디자인 대신 작고 심플한 로고를 자연스럽게 노출하는 방식으로 큰 로고에 대한 거부감과 부담감을 줄이며 고객들에게 다가간다고 11일 밝혔다.  

‘플레이 볼패딩 점퍼’와 ‘쓰리윙즈 스트레치 다운 점퍼’는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특별한 로고나 패턴을 최소화하고 화이트와 네이비 컬러를 사용해 어떤 옷과 입어도 무난하게 코디가 가능하다.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방 스트레치 소재와 복원력이 우수한 고급 저지 소재를 사용해 만족도를 높였다. 가볍고 따뜻한 구스 충전재가 추위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면서도 자유로운 야외 활동까지 보장해준다.

또 다른 특징은 로고 강조하는 디자인을 지양하는 대신 브랜드만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독특한 패턴을 강화했다는 점이다.

‘스칸딕 저지 프린트 다운 점퍼’는 와이드앵글 고유패턴으로 산 모양을 본뜬 마운틴 패턴이 은은하게 프린트됐다. 밝고 화사한 컬러에 패턴이 포인트 형태로 강조돼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나무와 부엉이 패턴이 더해진 ‘콜라보 패턴 풀오버’와 ‘자수 큐롯’은 다양한 스타일로 발랄하고 경쾌한 분위기를 살리는데 효과적이라는 브랜드 측 설명이다.
와이드앵글 마케팅팀은 “겨울 시즌은 봄, 가을에 비해 라운드 횟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골프 비수기이기 때문에 필드뿐만 아니라 겨울 레저, 외출, 여행 등 두루 입을 수 있도록 실용적인 제품을 선호하는 편”이라며 “작고 심플해진 로고 플레이 디자인이나 독특한 패턴이 더해진 세련된 스타일로 젊은 골퍼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미지제공=와이드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