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다문화 인구 동태 통계’에 따르면 전국 전체 혼인건수는 30만2828건, 다문화혼인건수는 2만2462건으로 전체 혼인건수의 7.4%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8.0%보다 감소한 것이다.
광주의 전체 혼인건수는 8036건, 다문화혼인건수는 459건으로 다문화혼인건수가 차지하는 비중은 5.7%로 나타났다.
광주의 다문화혼인건수 비중은 서울(7.6%), 인천(6.6%),부산·울산(6.1%), 대구(5.9%), 대전(5.8%)등 6대 광역시중 가장 낮았다.
광주지역은 전체 혼인건수가 줄면서 다문화혼인건수도 지난 2013년 549건, 2014년 494건, 2015년 459건으로 감소했고, 전체 혼인건수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6.2%, 5.9%, 5.7%로 3년 연속 낮아졌다.
전남지역 지난해 전체 혼인건수는 9359건으로 이중 다문화혼인건수는 822건으로 8.1%를 차지했다.
전남지역도 전체 혼인건수가 줄면서 다문화혼인건수도 감소했다.
전남지역 2013년 전체 혼인건수는 1만69건, 2014년 9442건, 2015년 9162건이었으며, 다문화혼인건수는 2013년 1077건, 2014년 822건, 2015년 755건으로 비중도 10.7%, 8.7%, 8.1%로 낮아졌다.
그러나 전남지역 다문화혼인건수 비중은 전북(8.4%),제주(8.2%)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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