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친환경비료 연찬회에서 영암의 친환경비료는 ▲유기질비료 ▲토양개량제 ▲맞춤형비료 사용량과 친환경비료 교육 및 홍보실적 ▲토양검정시비처방서 발급비율 ▲자치단체장의 의지 등 모든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30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업 8개 지표에 따라 친환경농업의 중요성을 확산시키고자 정부가 매년 시행하고 있다.
김준일 영암군 친환경농업과장은 "FTA 등 농산물 시장개방으로 인해 어려워진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친환경비료 공급과 지원을 확대해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고품질 농산물을 통한 경영안정 및 소득증대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은 논 면적이 1만6000ha로 전남에서 2번째, 전국에서 6번째로 넓은 면적에 벼를 재배 생산하고 있으며 그중 2700ha가 친환경인증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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