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이사철이 마무리되면서 광주·전남지역의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의 상승폭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KB국민은행 주간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지난 14일 현재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1% 상승하며, 지난주(0.05%)보다 상승폭이 둔화됐다. 지역별로 남구·광산구가 각각 0.03% 상승했고, 동구·서구·남구는 0.0% 상승했다.

전남지역은 0.02% 상승하며 지난주(0.07%)보다 상승폭이 축소된 가운데 순천과 목포가 각각 0.06%·0.01% 올랐다.

전세가격의 상승폭도 한풀 꺾였다. 광주·전남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대비 0.02%, 0.0% 각각 상승하며 지난주(0.04%·0.04%)보다 상승폭이 둔화됐다. 광주에서는 남구가 0.05%, 광산구 0.04%, 동구 0.02% 각각 상승했고 전남 목포·순천·광양· 여수는 0.0%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