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게이트' 관련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제 4차 광화문 촛불집회가 19일 서울 세종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가운데 가수 전인권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1600여 시민·사회단체를 비롯해 학생·가족·연인 등 일반시민들이 참석, 전국적으로 100만명 규모의 촛불이 켜진 가운데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