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본은 이날 오전 10시 조 전 수석에 대해 강요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조 전 수석은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의 사퇴를 압박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조 전 수석이 손경식 CJ그룹 회장에게 이 부회장은 경영에서 손을 떼야 한다고 말하는 2013년 10월 당시 녹취록이 언론에 공개돼 논란을 낳았다. 또 조 전 수석은 CJ그룹에 압력을 행사하고 인사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 17일 조 전 수석을 소환해 CJ에 압력을 행사했는지와 인사에 개입했는지 등을 조사했다.
검찰은 지난 17일 조 전 수석을 소환해 CJ에 압력을 행사했는지와 인사에 개입했는지 등을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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