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숙명여대는 오는 25일 동맹휴업을 한다고 밝혔다. 숙명여대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재학생 9400여명을 대상으로 동맹휴업에 관한 투표를 실시한 결과 투표자 4763명 가운데 4285명(91%)이 찬성해 이같이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문 전 대표는 오늘 낮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캠퍼스를 찾아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의 뜻을 거부하면 즉각 탄핵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다. 또 '나라를 위해 나선 청년 학생들이 민주주의를 회복시키고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꿀 것'이라고 강조할 계획이다.
한편 문 전 민주당 대표는 지난 21일 대구 북구 경북대 캠퍼스를 방문해 '대구지역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시국대화'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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