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의 회수율이 50%를 넘어섰다. 삼성전자가 노트7을 삼성 타기종으로 교환 시 제공하는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이달 말까지 교환 신청을 해야 한다.
삼성전자는 23일 “갤럭시S7엣지, 갤럭시S7, 갤럭시노트5 등 삼성 스마트폰으로 교환하는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통신비용 7만원 할인 및 갤럭시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가입 혜택이 오는 30일로 종료된다”고 공지했다.
다만 이달 말까지 최초 구매처(개통처)를 방문하기 어렵거나 교환 희망 제품의 재고 부족으로 교환이 지연되는 고객은 삼성전자 공식 웹페이지를 통해 교환 혜택 연장을 신청하면 된다.
교환 혜택 연장을 신청한 고객은 12월31일까지 삼성전자의 타기종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 22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회수 대상인 노트7 약 50만대 가운데 25만대 이상이 교환되거나 환불돼 현재 50% 초반 수준의 회수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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