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음 의약학상은 1998년 동성제약 창업자인 이선규 명예회장이 약업을 통한 기업이윤 사회 환원을 위해 매년 의약학 발전에 공을 세운 연구자들을 선정해 수상하는 상이다.
국내외 의약학자의 연구 의욕을 고취하고, 우리나라 의약학 발전을 선도해 궁극적으로 국민의 건강한 생활에 기여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으며 올해까지 국내외 총 43명이 송음 의약학상을 수상했다.
올해 수상자는 한세준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와 하라시마 히데요시 북해도 약학대학 박사가 선정됐다.
한 명예교수는 광역학 연구학회인 대한광역학 학회의 감사와 회장을 역임한 광역학을 이용한 진단 및 치료 분야의 최대 권위자다.
하라시마 히데요시 박사는 DNA 질환을 치료하는데 활용성이 높은 ‘나노입자를 이용한 siRNA의 폐 상피세포로의 delivery’를 연구주제로 연구자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상식은 동성제약 비전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이양구 대표이사의 인사말, 각계 인사의 축사, 축하공연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어 심창구 심사위원의 2016년 수상자 심사보고와 부문별 시상 그리고 수상자들의 연구 결과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이 각각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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