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상청은 24일 전남 목포, 진도, 흑산도 등 주요 지역에 올 들어 첫눈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이날 첫눈은 지난해보다 2일 , 평년보다 4~8일 빨리 내렸다.

기상청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북서쪽에서 이동한 찬 공기가 상대적으로 따뜻한 서해상을 지나면서 만들어진 눈구름이 유입돼 첫 눈이 내렸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