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저녁 9시34분경 전남 고흥군 풍양면 풍남선착장에 정박 중인 어선 J호에서 불이나 출동한 해경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날 불로 J호의 선수 우측 부분이 일부 소실됐고 옆에 계류하던 A호로 불씨가 번져 선수 좌측 일부가 불에 탔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여수해경은 J호 선장 김모씨(70)가 추운 날씨로 인해 이동용 화로에 불을 피어놓고 작업을 하다 귀가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화로 불씨가 살아나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피해금액 및 화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