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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비선실세’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포함한 재벌 총수 9명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날 청문회에 출석한 신동빈 회장은 면세점 특혜 의혹에 대해 "70억은 면세점특혜를 위한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