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엄홍길과 함께하는 도전 16좌 시즌3'에서는 대둔산 산행의 묘미를 맛보기 위해 두 발로 걸어서 정상 마천대까지 오르는 코스를 택했다. 보통 금강구름다리와 선녀계단이 있는 쪽을 들머리로 잡지만 엄대장은 난코스를 피해 수락주차장에서 출발해 마천대에 오른 후 원점 회귀하는 완만한 코스로 대원들을 안내했다.
특히 이번 산행에서는 하늘을 어루만질 만큼 높다는 대둔산 정상 마천대를 포함해 선녀폭포와 낙조대, 석천암 등 논산 대둔산 8경 중 4경을 마주해 산행의 즐거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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