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에서 14일 자정 출시하는 '리니지2 레볼루션' /사진=넷마블게임즈

넷마블게임즈는 초대형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을 12월14일 자정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레볼루션은 '리니지2' 지식재산권(IP)을 이용한 초대형 모바일 MMORPG로, 원작의 감성을 재현한 광대한 오픈필드와 캐릭터, 공성전, 혈맹 시스템 등을 선보인다. 언리얼엔진4로 구현한 이 게임은 압도적인 기술적 성취를 보여줌은 물론 전 지역 동시접속 환경을 제공해 PC 온라인 게임 수준의 플레이를 제공한다.

이 게임은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사전예약자 수는 340만을 돌파했고 공식카페는 39만명 이상 가입했다. 서버 선점 이벤트는 꾸준한 증가세로 기존 50대에서 100대로 증설했다. 넷마블은 출시 당일 100개 서버 모두 동시 오픈할 방침이다.


출시 초읽기에 들어감에 따라 넷마블은 레볼루션 세계관 영상을 공개했다. 레볼루션은 '리니지2'의 수백 년 전 이야기로 이번 영상은 '어둠의 결사'를 막기 위해 마법사 하딘을 주축으로 은빛용병단이 결성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 영상은 출시 이후 게임 오프닝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 측은 “공식카페를 통해 비공개 스토리 영상, 체험기 등 다양한 볼거리를 공개하고 있다”면서 “출시 전부터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