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광주지역에서 첫눈이 관측됐다.

광주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하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북서쪽에서 이동한 찬 공기가 상대적으로 따뜻한 서해상을 지나면서 만들어진 눈구름이 유입돼 이날 광주지역에서 올 들어 첫눈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광주지역 첫눈은 지난해보다 18일 늦고, 평년보다 19일 늦은 것이다.